
내로남불 뜻 총정리 요즘 정치권에서는 ‘내로남불’이라는 표현이 자주 등장합니다. 이러한 표현을 처음으로 정치권에서 사용한 사람은 박희태 전 국회의장인데요. 내가 하면 로맨스,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말을 사자성어처럼 축약하여 묘사한 표현인 내로남불은 1990년대 중후반에 유행을 타기 시작한 신조어입니다. 당시의 표현을 예를 들어보면 ‘내가 하면 숙달 운전, 남이 하면 얌체 운전, 내가 못생긴 건 개성, 남이 못생긴 건 원죄, 내가 땅 사면 투자, 남이 땅사면 투기’ 등 다양한 현태로 변형되어 크게 유행하였는데요. 이러한 표현은 공통점은 자신을 합리화하기 위한 이중 잣대를 꼬집는 표현이라는 점입니다. 오늘은 내로남불 뜻 그리고 기타 사항들에 대해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. 목차 1. 내로남불 뜻 2. 내로남..
카테고리 없음
2021. 5. 17. 16:04
반응형